Those who are blessed

Tuesday, March 29, 2011

주님께 드리는 향유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12:3)

마리아와 같이 겸손하게 주님의 발 앞에 무릎꿇고 나의 귀한 것을 주님께 드리는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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