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여호수와 5:13-15)
나는 나의 일을 도모하며 내 편과 상대편을 가르고 하나님께서 내 편에 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먼저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있는지 살피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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