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who are blessed

Monday, January 31, 201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시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히13:14-16)

하나님을 증거하며 선행과 구제를 힘써 행해야 하겠습니다.

Thursday, January 27, 2011

인내로 승리하는 믿음의 경주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히12:12-13)

하나님께서 주시는 징계와 연단을 통해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되길 간구합니다.
믿음의 주이시며 우리의 믿음을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인내를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Wednesday, January 26, 2011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믿음의 조상들에게 약속되었던 예수그리스도를 실체로 받은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어도 믿음으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던 구약의 인물들과 같이 우리고 약속의 실체이신 예수그리스도에 의지하여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Tuesday, January 25, 2011

믿음으로 바라봄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히11:24-26)

애굽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고 아이를 석 달 동안 숨긴 모세의 부모,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않고 애굽을 떠난 모세처럼 현실의 장벽들을 뛰어넘어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는 담대함으 간구합니다.

Monday, January 24, 2011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자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히 11:13-14)

본향인 천국을 바라보며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로 살아가는 믿음을 간구합니다.

Monday, January 17, 2011

완전한 제물이신 예수님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 9:27-28)

구약의 제사는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이며 참 것의 그림자이지만,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죄를 단번에 없이 하시기 위해 완전한 제물이 되어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Friday, January 14, 2011

하나님의 새 언약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 8:10)

나의 생각을 하나님의 법으로 채우고 나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 세상 가운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Thursday, January 13, 2011

영원한 제사장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히 7:24-25)

항상 살아계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을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Wednesday, January 12, 2011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에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제사 직분이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히 7:11-13)

완전한 구원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이며 의와 평강의 왕인 예수님을 통하여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Tuesday, January 11, 2011

약속을 맹세로 보증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히 6:17-18)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소망을 영혼의 닻으로 삼아 믿음과 오래참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Monday, January 10, 2011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히 6:1-2)

Saturday, January 08, 2011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5-16)

예수님은
1) 우리의 연약함을 모두 아시며
2) 우리를 위한 완전한 속죄제를 드리셨고
3) 우리를 위하여 중보기도하시는
분이십니다.

Friday, January 07, 2011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4:11-13)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 결산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영원한 안식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Thursday, January 06, 2011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히3:13)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승리할 수 있도록
1) 깨어 기도하고
2) 말씀으로 무장하고
3) 쉽게 죄에 빠지는 나의 약한 부분을 항상 경계하며
4) 나는 죄의 유혹에 대해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Wednesday, January 05, 2011

완고하고 미혹된 마음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3:7-8)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히3:10)

나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고 미혹하게 하여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길을 가지 못하게 하는 것들에 대해 회개하고 나를 고쳐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나의 소망과 자랑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3:1)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히 3:6)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이 나의 소망과 자랑임을 고백합니다.

Tuesday, January 04, 2011

고난과 시험 받는 자들을 도우시는 예수님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히 2:17-18)

고난과 시험을 받을 때 나를 형제라 불러주시고 능히 도우시는 예수님께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Monday, January 03, 2011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히 2:1)

세상 일에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