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who are blessed

Saturday, January 08, 2011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5-16)

예수님은
1) 우리의 연약함을 모두 아시며
2) 우리를 위한 완전한 속죄제를 드리셨고
3) 우리를 위하여 중보기도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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