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who are blessed

Wednesday, January 05, 2011

나의 소망과 자랑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3:1)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히 3:6)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만이 나의 소망과 자랑임을 고백합니다.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