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바라봄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히11:24-26)
애굽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고 아이를 석 달 동안 숨긴 모세의 부모,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않고 애굽을 떠난 모세처럼 현실의 장벽들을 뛰어넘어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는 담대함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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