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who are blessed

Friday, December 31, 2010

말씀을 붙들고 돌아오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호세아 14:2)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호세아 14:4)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하고 찬양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고치시고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Thursday, December 30, 2010

도우시는 하나님을 대적한 이스라엘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 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 (호세아 13:9)

하나님이 나를 보시면서 안타깝게 책망하실 부분들이 어떤 것인지 돌아봅니다.

Wednesday, December 29, 2010

교만하여 하나님을 잊은 이스라엘

내가 광야 마른 땅에서 너를 알았거늘 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호세아 13:6)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배부른 것이 우상이 되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을 잊지않도록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Monday, December 27, 2010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호세아 12:5-6)

이스라엘은 헛된 세상의 힘을 쫓으며 하나님께 거짓과 속임수로 대하였습니다. 나는 이와같이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고" 있지 않은지 회개합니다. 오직 만군의 주이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따라야 하겠습니다.

기도의 목적

The greatest purpose for prayer is not to change stuff, but to change us.

from the sermon of Paster Lon Solomon

Friday, December 24, 2010

하나님의 사랑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호세아 11:3-4)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Thursday, December 23, 2010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세아 10:12)

우리와 우리 사회는 지금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여 (depended on your own strength and on your many warriors)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는" 죄를 행하고 있지 않은지요. 지금이 곧 하나님을 찾을 때니 회개하고 우리의 마음에 공의 (righteousness)를 심고 인애 (unfailing love)를 거두어야 하겠습니다.

Wednesday, December 22, 2010

두 마음을 품은 이스라엘

그들이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벌을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뜨리시며 그 주상을 허시리라 그들이 이제 이르기를 우리가 여호와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므로 우리에게 왕이 없거니와 왕이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리요 하리로다 (호세아 10:2-3)

내 마음에 하나님 외에 다른 제단과 주상을 두고 있지 않은지 살펴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히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Tuesday, December 21, 2010

처음 마음 그대로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같이 하였거늘... (호세아 9:10a)

즐겁게 나를 만나주시는 하나님 보시기에 무화과나무의 첫 열매와 같은 모습을 가져야하겠습니다.

Thursday, December 16, 2010

뒤집지 않은 전병

에브라임이 여러 민족 가운데에 혼합되니 그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호세아 7:8)

예수님의 제자로 세상과 혼합되지않고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Tuesday, December 14, 2010

제사보다 인애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6)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 인애, 하나님을 아는 것
우리가 습관적인 종교생활에 빠지기 쉬운 것 : 제사, 번제

새벽빛같이 나타나실 하나님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 6:1-3)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임하시리라고 약속하십니다.

Tuesday, December 07, 2010

있어야 할 것과 없어야 할 것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호세아 4:1하-2)


There is no faithfulness, no love,
   no acknowledgment of God in the land.
There is only cursing, lying and murder,
   stealing and adultery;
they break all bounds,
   and bloodshed follows bloodshed.

Friday, December 03, 2010

하나님이 주신 것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거늘 그가 알지 못하도다 (호세아2:8)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 들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