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who are blessed

Thursday, September 29, 2011

새 영과 새 마음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에스겔36:26-27)

불순종과 우상숭배한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나로 인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나의 굳은 마음이 제거되어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기를 기도합니다.

Wednesday, August 24, 2011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힘이신 하나님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시편 58:16-17)
나의 힘으로 힙겹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힘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겠습니다.

Wednesday, August 17, 2011

감사함으로 드리는 제사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시편 54:6)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변호하시며 내 기도를 귀 기울여 들으시고 나를 도우시며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며 또한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는 이십니다.

Thursday, August 11, 2011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4-15)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나의 삶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Wednesday, August 03, 2011

하나님이 행하신 일

그들이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그들의 팔이 그들을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주의 팔과 주의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그들을 기뻐하신 까닭이니이다 (시편 44:3)
나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를 의지하여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Monday, August 01, 2011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11)
고난 가운데에 있을 때 낙심하여 불안해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기도로 하나님을 찾고 찬송하여야 하겠습니다.

Tuesday, July 26, 201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편 37:23-24)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갈 때 우리를 그의 손으로 친히 붙들어 지키십니다.